http://www.cmu.edu/career/documents/one-pagers_2016/scs-bs.pdf
출처: 카네기멜론 공식 홈페이지 Salaries & Destinations

2016년 카네기멜론 컴퓨터 공학(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학부 졸업생 평균 초봉은 9만8천달러, 컴퓨터 과학부 (Computer Science) 학부 졸업생 평균 초봉은 10만9천달러에 달했다. 한국 돈으로 1억 2천만에 달하는 수치이다. 이것도 보너스가 제외된 수치다.

초봉의 범위를 보면

컴퓨터 공학부 최저 6만5천불 ~ 최대 15만불 (7500만원~ 1억7천만원)
컴퓨터 과학부 최저 7만2천불~ 최대 16만5천불 이었다. (8300만원~ 1억9천만원) 이었다.

상위권값에 해당되는 구글,페이스북,아마존,애플 등등 같은 IT 대기업들에 들어갈 경우, 대졸 “초봉” 으로 사실상 50살 나이의 한국 대기업 “상무” 연봉을 받는셈인것이다.


컴퓨터 공학부는 148명의 졸업생중 77명이 바로 취업을, 대학원 진학자는 59명이었고
컴퓨터 과학부는 146명의 졸업생중 대다수인 111명이 바로 취업을 하였고, 대학원 진학자는 17명에 불과했다.

한국 최고의 기업인 삼성,현대,LG 같은 한국 최고의 대기업을 들어가도 초봉이 보너스 포함해서 4천~5천 밖에 달하지 않는것을 감안하면, 서울대 컴공 졸업생의 전체 평균 초봉은 4천만원에라도 미칠지 의문이다.

연봉에서뿐만 아니라 업무량, 근무환경 등에서도 월등한 차이가 난다. 한국에서 공대생 대우는 아직까지 형편없고, 사실상 공돌이 취급을 당하는게 실정이다. 40살되면 치킨집간다 라는 말이 어느정도는 맞는 소리인게 현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미국 현지취업을 노리는 공학도 인재들의 미국을 향한 발걸음이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